- 에너지 효율 높이고 주거환경 개선…2027년 사업 지속 추진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노후주택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한 「2026년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15년 이상 지난 단독주택 등을 대상으로 고기능성 창호 교체 비용의 50% 이내에서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산시는 지난 2월 신청을 받아 신청 가구 31세대 가운데 17세대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후 4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10월까지 모든 공사를 마쳤으며, 보조금 지급까지 완료했다.
이번 사업으로 노후주택의 냉·난방 에너지 사용량을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을 낮추는 한편, 시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산시는 2027년에도 노후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7년 사업 참여자 모집은 2026년 12월 중 아산시청 누리집 등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세부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추후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산시청 건축과 건축행정팀(☎ 041-536-846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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