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산시, 이순신의 혼, 현충사의 밤을 밝히다…아산 미디어아트 ‘호응’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9.29 07:1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추석 연휴 가족 단위 관람객 몰려…빛·영상·공연 어우러진 야간 문화체험 호응
  •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아산 이충무공 유허」 10월 11일까지 운영

2. 이순신의 혼, 현충사의 밤을 밝히다…아산 미디어아트 ‘호응’(2).jpg
추석 연휴 관람객들이 충의문 앞에서 펼쳐지는 매핑 미디어아트를 관람하는 모습

 

충남 아산시(시장 오세현)에서 지난 18일 개막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아산 이충무공 유허」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아산 현충사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국가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첨단 미디어 기술을 결합해 이순신 장군의 역사와 정신을 빛과 영상으로 재해석한 야간 문화행사다.

 

연휴를 맞아 현충사를 찾은 귀성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충무공 이순신의 호국정신과 역사적 서사를 첨단 빛과 고화질 영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를 관람하며 특별한 야간 문화체험을 즐겼다.

 

특히 중앙광장에서는 대형 샤막을 활용한 영상과 프로젝터 연출을 중심으로 워터드롭과 레이저쇼, 빛나는 공을 활용한 창작무용 ‘빛볼무’를 결합한 복합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져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역사적 공간을 배경으로 빛과 영상, 물, 움직임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공연은 현충사의 밤을 색다른 문화공간으로 연출하며 관람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추석 연휴를 맞아 현충사의 역사적 공간과 첨단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특별한 밤을 즐기기 위해 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이 찾아주셨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가 종료되는 10월 11일까지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 환경을 유지해 아산을 찾는 모든 분들에게 아름다운 가을밤의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가유산청과 아산시가 주최하고 국가유산진흥원과 아산시가 주관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아산 이충무공 유허」는 오는 10월 11일(일)까지 매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운영된다. 단, 10월 6일(화)은 운영하지 않는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아산시, 이순신의 혼, 현충사의 밤을 밝히다…아산 미디어아트 ‘호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