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의장 김선호)가 주민 밀착형 소통 행보로 추진한 ‘2026년 이 ‧ 통장간담회’를 지난 9월 29일 합덕읍을 시작해 10월 14일 당진3동을 마지막으로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일선에서 행정과 주민의 가교 역할을 맡고 있는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의회 의원들뿐만 아니라 당진시 집행부 관련 부서 공무원들도 함께 참석해 주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변하고 현안 해결 방안을 검토하는 등 실질적이고 깊이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침수 피해 조속 복구 및 근본적 재해 예방 대책 수립 ▲도심지역 새마을 단체 등에 대한 현실적인 지원 방안 검토 ▲농지 실태조사 제도 및 운영 합리화 ▲과속방지턱설치 규격 표준화 및 정비 ▲ 태양광 발전사업 관련 지역 갈등 해소 ▲ 읍·면별 도시계획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이 다양하게 제기됐다.
김선호 의장은 "바쁘신 일정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주신 이통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건의사안과 주요 현안들에 대해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시정 및 의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이번 순회 간담회에서 수렴된 주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여 향후 예산 심의 및 조례 제·개정 등 의정 활동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BEST 뉴스
-
어기구 의원, “생활안정자금 대위변제 3배 급증… 부정수급 환수는 절반도 못해”
어기구 의원 취약근로자의 의료비·자녀양육비 등을 지원하는 생활안정자금의 대위변제액이 지난해 전년의 3배로 급증한 반면, 누적 회수율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정수급 적발액도 크게 늘었지만 환수는 절반에 못 미쳐, 사업의 재정 관리와 사후지원 체계를 함께 점검해야 ... -
“KDT 지원금 94% 수도권에… 지방 AI 인재는 어디서 키우나”
어기구 의원 AI·빅데이터 등 첨단산업 인재를 양성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KDT) 사업의 지원금과 훈련 실적이 수도권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률과 관련 직종 취업비중도 사업 초기보다 낮아져, 지역 간 교육 격차와 훈련 성과를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 -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다움아트홀, 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수상작 전시 충남도의회(의장 조철기)가 1일부터 30일까지 청사 내 전시공간 다움아트홀에서제9회 장애인문화예술 작품공모전 <끼> 수상작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충청... -
어기구 의원, “살얼음 감시 센서, 고장 나면 40시간…도로 안전은 뒷전인가”
어기구 의원 살얼음과 안개로 인한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설치한 도로기상관측 센서가 지난해 고장 발생 후 복구까지 평균 40시간 넘게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이 관측망 확대에 치중한 채 안정적인 운영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 -
산단 화재·폭발 오염수 막는 ‘완충저류시설’ …의무대상 200곳 중 160곳 미설치
어기구 의원 산업단지에서 화재나 폭발이 일어났을 때 화학물질이 섞인 오염수가 하천으로 흘러드는 것을 막는 완충저류시설이 설치 의무대상 200곳 가운데 160곳에 아직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어기구 의원(더불어민주당·... -
“24억 받고도 못 잡은 철근 누락"… 삼성역 지하 감리 '먹튀' 논란
복기왕 의원 서울 삼성역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공사 현장에 감리 기술인 25명이 투입돼 1인당 최대 2억5천 만원을 받았음에도, 정작 기둥 철근이 통째로 빠지는 대형 부실시공은 걸러내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