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학생 180명 대상…취업특강·서류 첨삭·실전 모의면접 단계별 지원
- 지역기업 인사담당자 참여…채용 현장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하반기 채용에 대비해 한국폴리텍대학 아산캠퍼스 재학생 180명을 대상으로 ‘2026 취업캠프’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취업캠프는 학생들이 희망 직무와 자신의 특성에 맞는 취업전략을 세우고, 실제 채용 과정에 필요한 구직 역량을 단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는 지난달 26일 취업특강을 시작으로 9월까지 ▲취업특강 ▲이력서·자기소개서 1대1 첨삭 ▲실전 모의면접 등 3단계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첫 단계인 취업특강에서는 직무분석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법, 이미지메이킹, 면접 스피치 등을 교육했다. 이어 9월에는 학과별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해 입사서류를 첨삭하고, 실전 모의면접과 개별 피드백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아산지역 우수기업 인사담당자와 아산고용복지+센터가 참여해 실제 채용 현장의 요구를 프로그램에 반영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한다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센터장 이상희)는 취업캠프 외에도 청년층을 대상으로 직무 맞춤형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구직자 면접비 지원, 우수기업 채용설명회, 구인·구직 만남의 날 등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현숙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취업캠프가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실전 취업역량을 높이고 자신감을 갖고 도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기업, 일자리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청년들이 지역 우수기업에 취업하고 아산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기업 관계자에게 아산의 관광·문화자원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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