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서 ‘공동정책협약’ 체결… 네거티브 아닌 정책경쟁 약속
- AI 모빌리티 콤플렉스, 중부권 메가특구, 경찰학교 유치 등 강조
- KTX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GTX-C 아산 연장 등 9개 담아
- 박수현 후보 “아산이 충청의 심장,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도약”
- 이재명 대통령 국제과제 중 ‘K-아레나’공연장도 9+1로 제안
더불어민주당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가 25일 전은수 아산을 국회의원 후보·오세현 아산시장 후보와 ‘원팀’으로 6·3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또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악의적인 네거티브나 흑색선전이 아니라,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견인할 수 있는 미래 비전으로 승부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하게 나타냈다.
박수현 후보는 이날 오세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전은수·오세현 후보와 △AI 모빌리티 종합 실증 콤플렉스 조성(배방읍) △아산·천안 중심 중부권 메가특구 지정(10대 창업도시 선정) 추진 △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조속 추진 △제2중앙경찰학교 아산 유치 등 9개 공약을 담은 ‘공동정책협약’을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GTX-C 노선 아산 연장사업 추진 △아산 예술의 전당 조속 건립 △중부권 최초 잡월드(공공형 직업체험관) 추진 △대형 복합문화쇼핑공간 유치 △24시간 365일 소아응급시스템 구축도 약속했다.
세 후보는 공동정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충남도-국회-아산시 간 정책협의회(가칭)’ 구성·정례회를 비롯해 필요재원(국비·도비) 확보와 원활한 사업을 위한 행정적·정치적인 상호 지원, 긴밀한 협조를 약속했다.
전은수 후보는 “아산시 발전을 위해서라면 박수현 후보를 중심으로 오세현 후보와 제가 칸막이를 다 없애는 시작이다. 아산의 발전, 충남의 발전, 대한민국의 발전도 이끌 수 있다”며 “아산이 선두주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오세현 후보도 “아산시가 가장 잘할 수 있고, 해야 하는 사업들이다. 아산은 대한민국 기초지자체 중 16년간 압도적으로 수출 1위(9.1%)를 하고 있다. 전략산업 제조업의 본산”이라며 “이재명정부를 탄생시키고, 5극3특 국가균형발전 밑그림을 그리신 박수현 후보, 이재명 대통령의 대변인을 하셨던 전은수 후보와 함께 대한민국 중부권의 경제수도 제2의 실리콘밸리를 만드는 데 다시 한 번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제가 공약했거나 적극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아주 완벽하게 공감하는 공동정책”이라며 “우리 아산이 충청의 심장, 대한민국의 심장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대통령 국제과제로 현재 문화체육관광부가 용역을 진행하고 있는 ‘K-아레나’를 9+1로 제안했다.
박수현 후보는 “문체부 가이드라인이 정해지면 그에 맞춰 충남도와 지자체가 머리를 맞대 어디가 K-pop 등 우리 한류를 가장 잘 빛나게 할 수 있는가를 따져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며 “전국에서 가장 명품의 K-아레나 공연장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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