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 재확인… “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하는 실용행정 펼칠 것”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21일(목) 오전 11시, 당진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집결한 가운데 선대위 ‘원팀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
이날 출정식에는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를 비롯해 어기구·한만석·송노섭·김명선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시·도의원 후보, 비례대표 후보 등 더불어민주당 원팀 후보들이 총출동해 “당진 대전환”과 “민생 회복”을 위한 압도적 승리를 결의했다.
김기재 후보는 “더 큰 당진, 거침없는 도약”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당진을 서해안 1등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강력한 비전을 선포했다. 특히 이번 선거를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내란 세력을 퇴출하고 나라와 지방정부를 정상화하는 선거”이자 “도시의 외형적 성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이 함께 이뤄지는 당진을 만드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제2서해대교 국가계획 반영, 현대제철 종합병원 적기 개원, 해양경찰인재개발원 조기 완공, 충남경제자유구역 송산지구 지정 등 당진의 대형 국책 사업은 시장 혼자 힘으로 할 수 없다”며 “이재명 정부와 국회, 충남도, 당진시가 하나로 움직이는 강력한 민주당 원팀 체계를 통해 당진 발전의 속도를 가공할 만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기구 의원은 “이번 지방선거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당진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와 국회, 지방정부가 원팀이 되어야만 지역경제를 살리고 당진 발전의 속도를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 “당진의 현안을 가장 잘 알고 시민과 함께 현장을 뛰어온 김기재 후보가 반드시 승리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당진의 더 큰 도약과 민생 회복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김기재 후보와 민주당 원팀 후보들에게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어 김 후보는 당진의 체질을 획기적으로 바꿀 핵심 공약인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에 대한 실천 의지를 재확인했다.
11대 프로젝트에는 △제2서해대교 및 광역교통망을 축으로 한 ‘사통팔달 교통혁신’ △AI·데이터 기반 제조혁신 허브 및 수소·그린스틸 클러스터 조성 △탄소중립형 스마트팜 클러스터 및 스마트양식 구축 △당진항 국가무역항 지정을 통한 서해안 복합물류 허브 육성 △24시간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및 돌봄체계 구축 △기후안전형 생태호수공원 및 체류형 해양치유·웰니스 관광벨트 조성 등이 포함됐다.
김 후보는 이날 “이재명처럼 가장 낮은 곳에서 시민과 소통하고, 가장 강력한 실행력으로 결과물을 만들어내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당진에 살아서 정말 행복하다’고 자부하실 수 있도록 살기 좋은 당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오늘 이 출정식의 함성이 당진 전역으로 퍼져나가 위대한 승리의 서막이 될 것”이라며 “김기재와 함께 더불어민주당 원팀의 깃발을 높이 들고 승리를 향해 거침없이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선대위 관계자는 “오늘 출정식은 단순히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가 아니라, 당진의 해묵은 숙원사업을 해결하고 시민 주도의 혁신행정을 이끌어갈 유능한 젊은 여당 시장 탄생의 출발점”이라며 “더불어민주당 원팀이 하나 되어 반드시 압도적 승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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