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사→해석→상담→자기이해→진로설계 통합지원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는 지난 20일 “전문 상담인력으로 구성된 학교내 진로상담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체험중심의 자기이해 연결형 진로교육 확대를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천안시 성정동 김영춘 충남교육감 선거캠프에서 열린 ‘충남교육대혁신, 청소년 진로상담 실효성 강화 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히고 진로감사 해석 및 학교 내 진로상담 지원 체계 구축방안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현재 다양한 진로검사와 진로체험 활동이 운영되지만, 현장에서 검사 결과에 대한 이해부족과 상담인력 한계 등 실효성이 충분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있다”며 전문 상당 및 지원체계의 확대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어 “현행 진로검사가 결과지 배부 중시므로 운영되면서 학생 개발 해석 및 상담이 부족하다”며 “학교 자체검사 이후, 외부 전문인력의 결과 해석 및 상담 제공을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김 후보는 “고교 학점제 확대와 입시제도의 변화가 학생들에게 이전보다 이른 시기 진로선택의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며 “이를 실질적으로 대응하고 지원할 수 있는 진로교육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는 “진로교육은 단순히 직업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을 넘어 학생 스스로 자기 자신을 이해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검사에서 해석, 상담, 자기 이해, 진로설계로 이어지는 통합적 지원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춘 후보는 ▲국가책임교육 ▲AI미래실용교육 ▲인성과 안심교육을 3대 핵심공약으로 내세우며 도민 직접여론조사를 통해 합리적 진보·민주후보(김영춘·한상경) 단일화에 성공해 충남교육감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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