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선거사무소서‘압도적 지지’ 선언
- 의료 격차 해소, 현장 중심 소통가, 검증된 추진력 등 강조
- 박수현 후보, 공인중개사협회 등과도 간담회… 정책행보 집중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든든한 지원군을 확보했다.
충남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는 14일 오후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간담회를 가진 뒤 “박수현 후보가 충남의 보건의료 혁신과 의료기사 권익 향상을 이끌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의료 격차 해소 적임자 △현장 중심의 소통가 △검증된 추진력 등을 이유로 들어 “우리는 그동안 헌신적인 노력에도 열악한 환경과 불합리한 처우를 견뎌왔지만, 박수현 후보에게서 충남 의료의 희망을 봤다”고 설명했다.
충남의료기사단체연합회는 이어 “박수현 후보의 승리가 곧 ‘도민이 행복한 건강 충남’의 시작”이라며 “220만 도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고, 의료현장의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 박수현 후보를 압도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수현 후보는 이후에도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 대한민국 희망복지 특별위원회와 천안 선거사무소에서 연달아 간담회를 갖는 등 생생한 민심을 청취하는‘정책행보’에 집중했다.
특히 단체들이 현장에서 분야별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에 공감하며 적극적·지속적인 소통을 통한 해결의지를 나타냈다.
구체적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회장 박훈석)는 임원과 시군구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위반 과태료 규제 합리화 △‘떳다방’ 등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불법중개 근절 △도정사업 참여, 도시개발정보 공유체계 구축 △충남도 부동산 관련 위원회 참여 확대 등을 제안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에 대해 “법적, 제도적, 현실적 제약이 당연한 것인지, 없앨 수 있는 것인지 따져서 체크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충남도회는 16개 시군구회와 회원 3898명(도내 부동산중개업 등록업체 3962개)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 공인중개사 위탁교육, 손해배상책임 공제, 취약계층 무료중개 등을 추진한다.
김소당 대한민국 희망복지 특별위원회 상임대표는 ‘정서복지플랫폼’ 등을 건의했다. 그는 “충남은 새로운 변화와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균형발전과 민생경제 회복, 교육과 복지, 청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충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천할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이와 관련해 “충남의 복지가 사람의 마음까지 연결하는 시대 그리고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 지역과 공동체를 연결하는 정서복지플랫폼을 말씀하셨다”며 “희망과 복지라는 두 키워드를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응원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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