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프의 부족한 역할이 무엇인지 살펴 자원봉사자 소임 다 할 것“
명노희 (전) 충남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3일 천안에 소재한 이명수 충청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하며 본격 협력에 나섰다.
명노희 (전) 후보는 이날 이명수 선거캠프에 전격 합류하면서 캠프에서 부족한 역할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가리지 않고 지원하는 자원봉사단장의 소임을 자청하고 나섰다.
그는 “이명수 후보를 지지하게 된 것은 명노희가 교육감 후보를 그만둔다고 할때 본인을 대신해서 가장 잘 교육감을 할 사람이 이명수 후보라고 생각해서 결단을 내린 것“이라면서, ”일선에서 교장직을 수행할 역량이면 누구나 교육감을 시켜도 할 수 있다고 보지만 기존의 교육을 혁신하고 국가 백년대계를 큰 틀에서 설계할 진정한 리더는 이명수 후보밖에 없다“고 밝혔다
명 전 후보는 또한, 후보 사퇴로 몇일의 휴식을 갖고 이 캠프에 합류해도 된다는 주변의 권유도 있었지만 기왕의 결심을 하루라도 빨리 실행에 옮기기 위해 이 후보의 캠프에 서둘러 왔다“면서, 선거준비과정에서 본인이 경험했던 아쉬움과 준비과제 들에 대해서도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에 이명수 예비후보는 “이제 21일 밖에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우리가 힘을 합치면 일 플러스 일이 아니라 무한대가 될수 있다”면서, “우리가 정말 똘똘 뭉쳐서 목표를 반드시 이뤄내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 이 후보는 “명노희 후보님의 정말 큰 결단에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고 있다”면서, “앞으로 교육에 관한 철학이나 교육현장의 경험들을 들려주시면 잘 경청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명노희 전 후보의 캠류 합류에는 두 후보들의 관계자들도 모두 참여하여 환영과 화합를 다졌고, 선거승리를 위한 필승 과제들도 공유하였다.
한편, 이날 캠프에는 충청권문화예술인(단장 김우영)들이 방문하여 이명수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선언도 있어서 캠프의 분위기가 한껏 고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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