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천안지부, 이병학(學) 공식지지 선언
- 천안지역 66개 회원조합·1만여 조합원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노동조직
- 서부권 이어 천안까지... 노동계 지지세 이병학(學)으로 결집
- “교육은 현장 전문가가 맡아야”... 노동계 현장 공감대 확산
- 이병학 “현장을 아는 교육감으로 결과와 책임으로 증명하겠다”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천안지부(의장 김순태)는 5월 13일(수) 오후 1시 천안지부 회의실에서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천안지부는 천안지역 66개 회원조합과 1만명이 넘는 조합원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노동조직으로, 이병학 후보 지지선언은 노동계 현장에서도 충남교육 변화와 현장형 교육 리더십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이번 지지선언은 지난 5월 12일(화) 한국노총 충남세종본부 서부지부(당진,서산,예산 권역)의 공개 지지선언에 이어 연속으로 이뤄진 노동계 지지 선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지역 노동계 안에서도 “이제 충남교육도 변화가 필요하다”, “교육은 정치 논리가 아니라 교육 현장을 이해하는 전문가가 맡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김순태 의장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이병학 후보는 노동의 가치를 존중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강조해 온 후보”라며 “학생들이 노동의 의미와 권리를 올바르게 배우고 서로를 존중하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교육의 중요성을 꾸준히 이야기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랜 교육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교직원과 교육공동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온 점 역시 높이 평가한다”며
“한국노총 충남세종지역본부 천안지부는 노동 존중의 가치가 교육 현장에도 뿌리내릴 수 있도록 이병학 예비후보와 함께 충남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병학 예비후보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주신 한국노총 천안지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국노총 서부지부에 이어 천안지부까지 뜻을 모아주신 것은 충남교육을 바꿔야 한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그만큼 커지고 있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은 보여주기식 구호가 아니라 현장을 이해하고 실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사람이 맡아야 한다.” 이어 “학교와 지역사회, 노동 현장이 함께 연결되는 교육이 미래 충남교육의 방향”이라며 “도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결과로 신뢰에 답하겠다”고 말했다.
지역 안팎에서는 노동계의 연이은 공개 지지 선언은 충남교육 변화 요구와 함께 현장형 교육 리더십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이병학 예비후보에게 힘이 실리고 있다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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