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 ⑤ 의료·복지
- 종합병원 개원,의료공백 해소,장애인 자립,사회복지 종사자 존중·보호, 보훈강화 등제시
- 김 후보, “의료자립 도시, 누구도 소외받지 않는 복지도시 당진을 만들겠다 "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6일 자신의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시리즈로‘모두가 누리는 복지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번 공약을 통해 응급·중증 의료 공백을 해소하고, 14개 읍·면·동 시민 건강 사각지대를 줄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를 보장하고, 사회복지 종사자 존중·보호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유공자와 어르신에 대한 복지를 확대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 당진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를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는 ▲현대제철 종합병원 적기 개원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 ▲장애인 시설 및 자립·일자리 확대 ▲사회복지 종사자 존중·보호체계 강화 ▲국가유공자 보훈 강화 및 어르신 편의시설 확충을 제시했다.
첫 번째 공약은 '현대제철 종합병원 적기 개원'이다. 김 후보는 20년간 지역의 숙원사업이었던 현대제철 종합병원이 1,110억원 분할 기부 확정으로 추진 단계에 들어선 만큼, 이제는 병원 '유치'가 아니라 '적기 개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응급의료, 심뇌혈관, 소아, 분만 등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해 그 동안 타 도시로 향하던 원정 진료의 시대를 끝내고 당진을 의료자립 도시로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두 번째는 '찾아가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 구축'이다. 보건소·보건지소의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고, 면 단위 의료취약지역에는 이동형 통합건강체험관을 권역별로 정례 운영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건강검진, 만성질환 관리, 상담 서비스를 직접 제공해 14개 읍·면·동의 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는 계획이다.
세 번째는‘장애인 시설 및 자립·일자리 확대’다. 김 후보는 보호자의 갑작스러운 부재 등 위기 상황에서 장애인을 단기 보호할 수 있는 ‘긴급돌봄 365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활·자립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애인 사회적기업을 육성하고, 관내 기업과의 협약을 통해 장애인 일자리를 적극 매칭해 장애인의 자립 기반을 다지고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겠다는 방침이다.
네 번째는‘사회복지 종사자 존중·보호체계 강화’다. 김 후보는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비와 기존 보호지원 체계를 확대하고, 감정노동과 악성민원에 대응할 수 있는 심리회복·법률지원·소진예방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복지를 전하는 사람이 존중받고 보호받을 때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도 더 따뜻해지는 만큼, 복지현장의 안전과 종사자의 자긍심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마지막으로 '국가유공자 보훈 강화 및 어르신 편의시설 확충'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보훈수당과 복지서비스, 생활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의 기능보강과 운영비 현실화를 통해 어르신들이 활동공간의 운영 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어르신 모두가 존중받는 노후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현대제철 종합병원 적기 개원을 통해 의료자립 도시, 누구도 소외받지 않고 모두가 존중받는 복지도시 당진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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