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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언론 동반자’박수현 국회의원, 한국지역신문협회 '지구촌 희망펜상' 수상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6.04.15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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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자치분권대상에 이어 지역언론 양대 연합체 동시 수상 '이례적 성과'
  • 지역신문발전특별법 개정·지역언론 지원 확대 입법 활동 공로 인정
  • 지역언론이 인정한 가장 신뢰하는 국회의원으로 자리매김

박수현의원_기자회견_2.jpg
기자회견 사진

 

지역신문발전특별법 개정과 지역언론 지원 확대에 앞장서 온 박수현 국회의원이 지역언론 양대 연합체로부터 잇따라 의정대상을 수상하며 지역언론 현장이 가장 신뢰하는 국회의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공주·부여·청양)은 17일(금) 한국지역신문협회가 수여하는 제9회 '지구촌 희망펜상'을 수상할 예정이다.

 

한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시·군·구 단위 지역주간신문 200여 개사가 참여하는 연합체로,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몸소 실천한 인물을 발굴하고 격려하기 위해 2010년 이 상을 제정해 운영해 오고 있다.

 

박수현 의원은 지역신문발전특별법 개정과 지역언론 지원 확대를 위한 입법·정책 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의원은 국회 질의를 통해 지역신문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었다. ▲지역신문 발전기금 전입 감소로 인한 지원 사업 규모 축소 ▲우선지원 대상사 선정 기준에서 경영안정성 배점이 과도하게 높고 지역 관련 기사 배점이 낮은 불합리한 구조 ▲정부광고 집행에서 지역매체 비중이 현저히 낮은 현실 등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지역언론의 위기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박 의원은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도 함께 제시했다. ▲발전기금 및 지원 사업 규모 확대 ▲우선지원 대상사 선정 기준의 합리적 개편과 대상 범위 확대 ▲정부광고의 지역매체 집행 비중 확대 등을 주문하며, 수도권 중심의 언론 구조를 바로잡고 지역신문이 지역문화의 구심점으로서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역언론 정책의 전면적인 재정립을 촉구했다.

 

한편 박수현 의원은 이번 한국지역신문협회 '지구촌 희망펜상' 의정대상 수상에 앞서 지난 3월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제7회 자치분권대상까지 수상함으로써, 지역언론이 인정한 지방의 꽃을 피울 적임자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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