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유화학산업 위기극복 ▴AX 산업혁신 기반확충 ▴야간경제 활성화
- 고유가 대응 1조원, 충남 중소기업 AI 지원 예산 229억 등
- 문화를 통한 야간경제 선도모델 구축 예산 반영 요청
- “ 추경 예산 관철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할 것 ”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충남 공주·부여·청양)는 2일 이재명 정부의 2026년도 추가 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 건의서’를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진성준 국회 예결위원장 및 이소영 간사, 김민석 국무총리 등에게 제출했다. 주요 내용은▴석유·화학산업 위기극복 ▴AX 산업혁신 ▴문화를 통한 야간경제(Night Time Economy) 활성화를 위한 사업들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는 지난 17일 이재명 정부 추경의 3대 중점 방향을 제시한 바 있고, 이번 건의서를 통해 충남 지역의 긴박한 산업 현실과 새로운 성장기회를 반영한 예산을 당 지도부에 공식 요청한 것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는“충남 서산 석유화학 산업의 위기 상황을 수치로 제시하며, 산업부·중기부 사업의 추경 예산 반영과 관철”을 강조했다. 실제, 서산 석유화학기업의 국세 납부액은 2022년 1조 4,951억에서 2024년 1,160억으로 91.9%가 급감했고, 대산 석유화학단지 공장가동률은 2025년 2분기 68%까지 하락한 상황이다.
이에 “▴고유가 대응 및 공급망 안정 ▴수출기업 지원 및 산업피해 최소화 ▴산업구조 체질개선 등에만 약 1조원 규모의 예산이 필요하다”는 것이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의 설명이다.
아울러 “‘대산 1호 프로젝트와 연계한 석유화학 고부가가치 구조지원’과 ‘대산산단 국가산단 지정 병행 추진’을 위한 당차원의 지원”을 강력히 요청했다.
중기부 추경 예산도 주요 건의 항목으로 다루어졌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는 “▴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안전 ▴지역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창업지원 등의 예산 반영과 관철”을 요구했다.
이어 “AX 산업혁신 사업으로는 충남 소재 수출입 관련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AI 기반설비 및 공정 최적화 예산 229억 증액”을 요구했다. 예산이 반영될 경우 충남 수출입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충남형 AI 대전환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를 통한 야간경제 활성화 예산으로는 선제 모델 구축을 위해 30억원의 사업비를 문화체육관광부 예산으로 요청했다. 백제문화 명품야간 상설공연 예산을 반영함으로써 체류형 관광모델을 구축하고 공주, 부여, 청양, 논산 등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는“새로운 시선으로 설계한 담대한 추경이어야 지금의 민생경제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라며“석유화학 위기극복, AI대전환, 야간경제 활성화라는 세 축의 추경이 관철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 책임감 있게 추진해 충남도민께 더 큰 희망을 드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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