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 수상, 행안부 우수조례 선정에 이어 성과 인정
- “정책의 실효성을 기준으로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갈 것”
충청남도의회 구형서 의원(천안4·더불어민주당)이 2025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구 의원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세 차례 수상한 유일한 충남도의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지속적인 입법 성과와 정책 실효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조례의 정책 효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되는 상으로, 입법 건수보다 정책의 완성도와 현장 작동 여부를 중점적으로 살핀다. 이번 평가는 조례 제정 이후 실제 집행과 제도 정착 과정까지를 포함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매니페스토 수상은 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지원 조례」가 행정안전부 지방의회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조례로 선정된 데 이어 이뤄진 것으로, 중앙정부와 외부 평가기관 모두로부터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구 의원은 “조례는 제정 자체보다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해 왔다”며 “이번 수상은 지역의 문제를 제도적으로 풀어내기 위해 이어온 입법 활동이 평가로 이어진 결과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정책의 실효성을 기준으로 책임 있는 입법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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