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19일 백석대 입학식서 청년정책 홍보 강화 이어가
충남도가 도내 100개 고교 졸업자(1만 4000여 명)에 대한 정책 홍보를 마무리하고,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도내 대학 입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충남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를 이어간다.
도는 19일 천안시 소재 백석대를 찾아 입학식에 참석한 대학 신입생들에게 문화예술패스, 충남청년포털 등 청년들에게 도움이 될 주요 청년정책을 소개했다.
이번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는 도내 청년들이 여러 가지 청년정책을 통해 혜택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도는 도내 29개 대학 입학식 등을 찾아가 입학생 2만 70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년정책 내용을 담은 홍보 책자와 포스터를 통해 청년 맞춤형 정책을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나누며 소통할 방침이다.
홍보 내용은 △케이(K)-패스, 청년전용보증부 월세대출, 국가기술자격 시험 응시료 지원, 청년문화예술패스 △국가장학금·근로장학금, 천 원의 아침밥, 지역 정착 청년 프로그램 등 교육 분야 △미래 내일 일 경험 사업, 청년인턴, 청년창업사관학교, 청년농 맞춤형 스마트팜 지원 등 일자리 분야 △공공임대주택, 청년도약계좌, 충남형 도시·농촌 리브투게더 등 주거·금융 분야 △청년 자살 예방 조기 검진 등 복지·문화 분야까지 다양하다.
이날 도는 백석대 입학식을 찾아 입학 예정자 2800여 명을 대상으로 첫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오는 20일에는 충남도립대 등을 방문해 청년정책을 알릴 예정이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학 입학생들이 몰라서 혜택을 놓치는 일이 없도록 청년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청년세대는 변화가 빠른 만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해 청년들의 삶에 필요한 정책들을 지속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8일 청년정책 활성화를 위한 청년센터 활성화 협의회를 열어 도·시군 청년센터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현장 홍보 활동을 본격화했으며, 정책 수혜 대상을 세분화해 맞춤형 홍보자료를 제작하는 등 청년 맞춤형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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