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의회, 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시지부와의 간담회 개최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5.01.21 12: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택시베이 설치, 불법유상운송 단속 강화, 행복택시 확대 등 다양한 논의
250120 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시지부와 간담회1.jpg
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시지부와 간담회사진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20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당진시 개인택시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시민 불편 해소와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명수 산업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시의원, 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시지부 박용길 지부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시지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신시가지 택시베이 설치 ▲불법유상운송행위 단속 강화 ▲행복택시 대상지역 확대 등의 의견이 논의됐다.


박용길 지부장은 “교통 환경 개선을 위해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조합원들은 택시베이 설치가 교통 혼잡 완화와 작업 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불법유상운송행위 단속 포상금을 2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인상하고, 행복택시 대상지역의 대폭 확대를 제안했다.


이에 당진시 교통과는 “기존 아파트에 택시베이 설치는 토지 매입 등 현실적 어려움이 있지만 신시가지 지역 위주로 교통망과 수요를 통해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불법유상운송행위 단속에 대해 포상금 인상 대신 단속 장비 도입 등 실효성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산업건설위원회 윤명수 위원장은 “교통은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의회가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당진시 교통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시민과 관계자 간의 소통의 장으로,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의회, 충남개인택시조합 당진시지부와의 간담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