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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주요 현안 지역 현장 방문…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4.12.06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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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방문 결과 바탕으로 시정질의 준비
거산공원 현장방문 사진.jpg
거산공원 현장방문 사진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는 제2차 정례회를 맞아 12월 5일 주요 현안 지역 4곳을 방문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오봉제 저수지 친수시설 ▲거산공원 예정지 ▲석문방조제 주차장 ▲대동다숲 뒤편 삼거리 등 당진 지역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신평면 오봉제 저수지 현장방문을 신청한 최연숙 의원은 공원 조성을 위해 주변 도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공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로 정비 현황 등을 점검했으며, 이에 소관부서 관계자는 "도로 개선과 관련해서는 농어촌공사와 협의해야 할 사항이 많아 단계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거산공원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당진시의 비전에 걸맞은 친환경 공원 조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시의원들은 "탄소중립도시를 지향하는 당진시에 걸맞은 친환경적이고 차별화된 특색 있는 공원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하며, 지역주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공원으로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석문방조제 주차장 일원 관리와 관련해 윤명수 의원은 "그동안 반복적으로 지적했던 관리 부실 문제가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라고 말하며,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지역인 만큼, 하루빨리 개선이 이루어질 것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대동다숲 뒤편 삼거리 현장방문을 요청한 김선호 의원은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하루빨리 마련해 달라”고 강조했으며, 이에 관계 부서는 한국도로교통공단의 기술 자문을 바탕으로 개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당진시의 주요 현안들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논의된 주요 사안들은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115회 정례회 제4차 ~ 제6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구체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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