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당진시의회 장애인 일자리 정책개발 연구모임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4.08.07 12: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직업적응훈련시설 둘러보며, 장애인에게 준비된 직업 기회 제공 필요
장애인일자리 현장견학 2..JPG
장애인일자리 현장견학 사진

 

당진시의회(의장 서영훈) 장애인일자리 정책개발 연구모임(대표의원 김명회)은 지난 6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직업적응훈련센터 2곳을 방문해 장애인 일자리 우수 사례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연구모임 회원인 시의원들과 당진 꿈나래학교 장애인 학부모회 이혜영 회장을 비롯한 준회원 그리고 당진시청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 장애인 직업적응 훈련센터인 「보스코 직업적응훈련센터」와 「드림장애인 직업적응훈련센터」는 일반 작업 환경에서는 일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특별히 준비된 작업 환경에서 작업 훈련을 받거나 직업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곳으로 견학단 일행은 이들 시설에서 바리스타, 원예, 제과제빵, 목공, CS 훈련 등 다양한 직업 훈련을 받고 있는 현장을 꼼꼼히 살펴봤다고 말했다.

 

현장을 둘러본 후 시의원들은 시설 운영 과정에서의 성과와, 사업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대응 방안에 대해 질의하며, 우리 시에 적용이 가능한 지 등 정책 도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열띤 자세를 보였다.

또한 화성시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기회수당' 사업을 추진하며, 이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중 훈련 기간이 1개월 이상, 하루 훈련 시간이 4시간에 해당하는 장애인에게 1인당 월 16만 원의 기회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시의원들은 “기회수당은 장애인 스스로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당당한 사회인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는 좋은 사업인 것 같다”라고 말하며 장애인 일자리 정책 개발 연구모임에서도 함께 논의 해 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의견을 공유하기도 했다.

 

연구모임 대표 김명회 의원은 “오늘 현장 견학을 통해 장애인들이 더 나은 고용시장에서 일할 수 있는 역량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장애인일자리 정책 연구에 기초 자료로 활용하며 장애인들의 자립역량 강화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구성된‘장애인일자리 정책개발 연구모임’은 김명회(대표), 윤명수(간사), 조상연, 박명우, 한상화 의원(5명)으로 구성됐으며, 당진시 장애인 일자리 정책개발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당진시의회 장애인 일자리 정책개발 연구모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