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산군, 10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성진호 선생’ 선정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10.14 08: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언론활동과 청년운동으로 항일의 뜻 펼친 예산읍 출신 독립운동가
3.10월_이달의_독립운동가_성진호_선생_홍보_포스터.jpg
10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성진호 선생 홍보 포스터

 

예산군은 2026년 10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예산읍 출신 성진호 선생을 선정하고 선생의 독립운동 공적과 애국정신을 알린다.

 

성진호 선생(1910년 4월 18일∼1933년 8월 28일)은 예산읍 출신으로, 일제강점기 언론활동과 청년운동을 통해 항일운동을 전개한 독립운동가다.

 

선생은 1928년 후반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예산지국 기자 등으로 활동하며 청년운동을 펼쳤으며, 1929년부터 예산읍에서 항일 관련 출판물의 판매와 배부에 참여하고 청년단체 활동과 토론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독립운동을 이어갔다.

 

1931년에는 예산청년회 농민부원으로 추천됐으며, 같은 해 청년회 토론회에 연사로 참여하는 등 청년운동을 통해 항일의 뜻을 펼쳤다.

 

그러나 이러한 활동으로 일제에 체포돼 징역 2년을 선고받았으며, 항소심에서는 징역 2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받은 이후 옥고의 후유증으로 같은 해 8월 28일 경성제국대학병원에서 순국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2009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성진호 선생의 생애와 독립운동 활동을 담은 홍보물을 군청 누리집과 관내 학교 등에 게시해 지역 독립유공자의 공훈을 알리고 군민의 나라사랑 정신을 높일 계획이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예산군, 10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성진호 선생’ 선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