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관 20주년 기념행사·자비나눔 바자회 개최… 지역사회와 함께 새로운 도약 다짐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사회복지법인 수덕 수탁)은 지난 15일 복지관 개관 20주년을 맞아 개관 20주년 기념행사 및 자비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 교구장 도신스님을 비롯한 내빈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노인종합복지관의 개관 2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기념식에서는 우수 종사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 영상 상영 등을 통해 복지관의 지난 성과를 함께 되새기고 앞으로의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자비나눔 바자회에는 지역주민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이 함께 참여해 나눔과 소통의 의미를 더했으며, 특히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어울리고 즐거움을 나누는 가운데 자비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노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0년 동안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며 다양한 노인복지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등급(A등급)을 획득하고 2023년에는 전국 상위 5%에 해당하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노인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노인종합복지관장인 동준스님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어르신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지난 20년 동안 복지관의 발전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함께해 주신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 후원자, 지역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이용할 수 있고 더욱 발전하는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개관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시간을 맞이한 예산군노인종합복지관이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는 행복과 활력을, 지역사회에는 나눔과 화합의 가치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인복지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다양한 복지 욕구에 부응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지역 노인복지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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