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가족공감센터 주차장서 개최…25개 다채로운 부스 마련
- 지난해 689명 참여 큰 호응…올해 가족편지 쓰기·에어바운스 등 한층 풍성-
태안군이 가을을 맞아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연다.
군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주차장에서 ‘제6회 태안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군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 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넓히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제5회 축제에서는 22개 체험·놀이 부스 운영과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군민 689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센터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예산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층 새로워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축제는 총 25개의 다채로운 부스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 간의 유대감을 높이는 필수 참여 프로그램인 △가족 편지쓰기를 비롯해 △볼펜 꾸미기 △비즈발 만들기 △디퓨저 제작 △자석 이름표 만들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만들기 체험이 준비된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놀거리도 대폭 강화된다. △에어바운스(4종) △전통놀이 체험 △낙서존 △페이스페인팅 및 타투스티커 △포토부스 등이 운영되며, 키다리 삐에로 이벤트가 더해져 축제의 흥을 한층 돋울 전망이다.
아울러 드림스타트, 태안교육지원청, 유류피해극복기념관 등 지역 내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홍보 및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되어 주민들에게 유용한 지역사회 정보와 즐길거리를 동시에 제공한다.
행사 당일 현장 접수자에게는 선착순으로 리유저블 타포린백 등 기념품이 배부되며, 체험 참여 도장을 모은 참가자에게는 음료 및 먹거리 교환권이 제공된다.
한편, 군은 행사 당일 비가 올 경우 군민 안전을 위해 태안군민체육관(실내)으로 장소를 변경하여 진행할 예정이며, 약 600여 명 이상의 군민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 및 교통 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가족들이 함께 웃고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태안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많은 가족분들이 오셔서 가을의 행복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6회 태안가족 축제 참가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가족센터(041-670-019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BEST 뉴스
-
8,000세대 학생들은 공부하고 싶다! 교육부“학교 땅 없애라?”…당진 수청1지구 고교 용지 ‘원성’
수청지구 중고등학교 용지 주변 아파트 단지 사진 [출처 : 네이버 지도 캡쳐]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충남 당진시 수청지구에서 교육부의 ‘고등학교 용지 해제’ 요구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8,000세대가 넘는 주거단지가 들어서는데도 교육 ... -
당진 석문산단 건설현장, 장비 투입 갈등에 '양대 노총' 맞불 집회… 노·노 갈등 최고조
한국노총 당진시 석문국가산업단지(이하 석문산단) 내 주요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투입 권한을 둘러싼 한국노총과 민주노총의 맞불 집회가 열리며 노·노 갈등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다. 갈등이 불거진 곳은 D건설사가 시공 중인 곡물터미널 공사현장과 인근 한국가스공사 당... -
"뒤처진 대중교통 정보체계 바꾼다"… 김기재 당진시장, BIS·ITS 구축 속도 낼 듯
[출처 : 네이버 블로그 발췌 사진] 김기재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시민들의 실생활과 직결된 대중교통 인프라의 대수술을 예고했다. 'AX(인공지능 전환) 선도도시'를 표방한 당진시가 정작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버스 교통정보 시스템 등 기초적인 '교통 AX' 분야... -
[고발]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안전 우려 제기에 ‘취재 방해·폐쇄’ 파문
345kV 초고압선 아래 아슬아슬한 크레인 작업… HDC현산 현장 사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일대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중인 국가 전력망 공사 현장이 안전 불감증 논란과 함께 거친 취재 방해로 물의를 빚고 있다. 문제가 불거진 곳은 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하고 HDC현대... -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아크릴판 버스는 이제 그만"… 충남도, '초정밀 BIS' 구축 본격 시동 충남도가 노후화된 버스정보시스템(BIS)의 고질적인 위치 오차 문제를 바로잡고 도민 체감형 스마트 대중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 '초정밀 BIS' 도입 논의에 착수했다. 이는 최근 본지가 집중 ... -
김기재 당진시장 취임 100일…"시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 만들겠다"
김기재 당진시장 기자회견 사진 김기재(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나온 100일이 미래를 향한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면, 앞으로는 시민 여러분이 눈으로 확인하고 삶으로 체감하는 구체적인 성과와 변화를 만들어낼 때"라고 강조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