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근길 청렴 스티커·백설기 나눔에 이어 청렴 LIVE 교육 개최
- 연극·특강·골든벨 등 참여형 교육으로 전 공직자 청렴 실천 의지 고취
태안군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를 뿌리내리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연속적인 청렴 시책을 펼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태안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대강당에서 윤희신 군수를 비롯해 간부공무원, 신규·승진자 등 전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국가청렴권익교육원과 함께하는 ‘2026년 태안군 청렴 LIVE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LIVE 교육은 기존의 일방향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공직자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문화 공연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갑질 예방을 주제로 한 청렴 연극 ‘STOP! 갑질’△국민권익위 이광수 전문강사의 청렴 특강 △청렴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보는 청렴 미니 골든벨 등이 다채롭게 펼쳐져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앞서 군은 지난 8월 25일 출근길 군청 현관에서 윤희신 군수, 부군수, 국장, 노조위원장 등이 직접 참여한 직원 청렴의식 제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당시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청정태안, 청렴으로 빛나다’라는 슬로건이 새겨진 스티커와 백설기 떡을 나누어주며, 행정수첩과 결재판 등에 스티커를 부착해 일상 업무 속에서 청렴 의지를 상시 되새기도록 유도했다.
군은 기관장의 솔선수범 의지와 전 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연계해 조직 체질을 개선하고, 군민이 눈으로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깨끗한 공직 문화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출근길 소통 캠페인과 체험형 청렴 라이브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청렴의 가치를 일상에서 되새기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청렴한 태안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청렴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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