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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청소년, 광복 제81주년 맞아 직접 만든 빵과 청으로 감사 전해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8.14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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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팥빵·레몬청 직접 만들어 9개 보훈단체에 전달… 세대 간 공감·공동체 의식 강화

6.청소년카페 아띠 예산군보훈회관 예산군지회 단팥빵·레몬청 전달식 (1).JPEG
예산군 청소년, 광복 제81주년 맞아 직접 만든 빵과 청으로 감사 전해

 

예산군청소년복지재단(이사장 김택중) 산하 예산군청소년수련관(관장 최명락)은 지난 13일 청소년카페 아띠 바리스타 재능나눔 봉사동아리와 함께 광복절을 맞아 ‘그날을 기억하고 오늘을 전하다(YOUTH REMEMBER)’ 보훈봉사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서부보훈지청의 지원으로 청소년의 국가유공자에 대한 이해와 감사의식을 높이고 보훈 나눔 활동을 통해 세대 간 공감과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단팥빵과 레몬청을 관내 9개 보훈단체에 전달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카페 ‘아띠’ 신민영 청소년(고등학교 2학년)은 “그동안 당연하게만 여겼던 평화와 자유가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마음 깊이 느꼈다”며 “국가유공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오래 기억하며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사회의 구성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최명락 관장은 “청소년카페 아띠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재능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이 대견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원하는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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