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을 ‘낭만’으로 가득 채운 축제장, 국화전시는 29일까지 지속








예산군을 대표하는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낭만식당’을 주제로 10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개막식은 23일 뮤지컬 ‘윙크’팀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했으며, 시니어모델과 지역 예술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11개의 다양한 먹거리로 구성된 ‘낭만포차’와 함께 ‘제22회 예산사과축제’가 병행 개최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청년 로컬크리에이터와 협력해 마련한 ‘삼국탐구영역’, ‘새참극장’, ‘삼국나라’, ‘예산국수 팝업부스’ 등 참여형 삼국 팝업스토어는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처음 도입된 ‘로컬푸드 어서오샵’은 품질이 보장된 군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하며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예산지역자활센터 세척사업단 ‘푸른약속’과 협업해 낭만포차에 다회용기를 도입, 친환경 기반 축제로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힘썼다.
예산군수는 “새로운 시도로 채워진 제9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군민과 관람객,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민과 함께 지역경제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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