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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청소년 대상 그루밍, 이제는 시도만 해도 범죄입니다.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5.10.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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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동남서, ‘성착취 목적 대회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 기간 운영
  • ‘성착취 목적 대회죄’ 미수범 신설 규정 적용, 적극적인 위장 인지수사
  • 자체 제작한 홍보자료 활용, 홍보활동으로 대국민 인식‧관심 제고

그루밍 포스터 부착 사진.jpg
PC방 배포사진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송해영)는,최근 청소년성보호법으로 성착취 목적 대화죄 미수범 처벌규정 신설(’25.10.23시행)에 따라 아동 ‧ 청소년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5. 10. 23(목)부터 11월 21(금)까지30일간‘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활동기간을 운영한다.


그동안 경찰관이 아동으로 위장하여 피의자에게 접근 ‧ 대화 시 ‘아동성착취 결과’ 발생 가능성이 없어 처벌하지 못하였으나 이번 개정으로미수범 처벌이 가능해 현장에서 위장 수사를 활발하게 진행할 수 있는토대가 마련되었다.


더불어, 온라인상 행위에 제한되었던 처벌 범위가 오프라인으로 확대되어직접 만나 성착취 목적으로 대화하는 오프라인 그루밍*까지 처벌 할 수 있게 되었다.


* 아동‧청소년 대상 그루밍이란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성적대화를 하거나 성적 행위를 하도록 유인‧권유하는 행위


이에, 천안동남서에서는 「성착취 목적 대화죄」 위장수사 집중 활동기간 내 SNS 게시글 등온라인 모니터링 및 첩보 수집 활동을 강화하여‘성착취 목적 대화’가 의심되는 경우 신분 비공개 ‧ 위장수사를 적극적으로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성착취목적 그루밍 범죄는 가 ‧ 피해자 간 심리적 지배관계로 인해 ▵낮은신고율 ▵증거 확보 어려움 등의 특성 존재하는 만큼 피해자들의 자발적인 신고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우선, 시민들이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도록 핵심 내용을 담은 자체 홍보물을제작하여 PC방 등 청소년들이 자주 방문하는 장소 중심으로 배포하였고 향후에는 지역 맘카페, 초중고 및 교육청, 관내 대학교 등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는 곳에 홍보하여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관심을제고 할 방침이다.


천안동남경찰서 송해영 서장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성착취목적 그루밍 범죄는 친절하게 접근하는 방식으로 시작해 아동 ‧ 청소년들이쉽게 알아채기 어려운 만큼적극적인 위장수사와 홍보활동으로 성착취목적 그루밍 범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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