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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경찰서 ‘서산시민 生命살리기’ 위해 17개 기관‧단체 MOU 체결

  • 이현고 기자
  • 입력 2024.07.18 10:58
  • 조회수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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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통 사망사고 예방 위해 유관기관·단체 모두 힘을 합쳐 노력하기로
240717 서산경찰서 MOU.jpg
유관기관·단체 업무협약식 사진

 

서산경찰서(서장 구자면)은 7월 17일(수),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하여 서산지역 총 17개 유관기관·단체간 업무협약식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기관(서산시청, 서산시의회, 서산소방서, 서산교육지원청, NH농협은행 서산시지부), ▵협력단체(대한노인회 서산시지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서산시지회, 충남녹색어머니연합회 서산시지회, 서산시자율방범연합대), ▵종교단체(서산시기독교연합회, 대한불교조계종 서산연합회), ▵언론(대전일보 서산지사), ▵운수협회(서산시개인택시운송조합, 서령버스, 바로고, 지쿠) 등 교통안전과 관련된 17개 기관‧단체의 대표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은, 올해 상반기 충남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하는 사람이 전년 동기간 대비 315건에서 358건으로 41% 증가하였고, 특히 서산 관내 인피 교통사고는 302건에서 344건으로 13.9% 증가한 상황으로, 경찰에서 전경찰력을 동원하여 시간·장소 불문한 단속과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 시설개선 등 총력 대응하고 있으나 이러한 경찰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상황에서 서산시민 모두 힘을 모아 교통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숙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교통사고 통계 분석 및 공유를 통한 협력 증진 ▲ 교통사고 위험도로 교통안전시설 개선사업에 대한 협력 확대 ▲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홍보 협력 강화 ▲ 운수업체 대상 교통안전 교육 확대 ▲기타 공동 관심 분야 상호교류 및 협력 증진에 관련된 내용이다.

 

구자면 경찰서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은 일반 사망보다 가족들이나 주변 지인들이 받는 고통이 크다”며 “시민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는 게 매우 중요하며 향후 서산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캠페인 활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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