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천안시, 쪽방·고시원 등 주거 취약계층 67가구 임대주택 이주 지원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10.12 08:5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비정상거처 주거상향 지원사업’ 추진…계약·정착까지 지원

복지정책과(주거 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1).jpg
천안시 관계자가 주거 취약계층 대상자와 함께 공공임대주택 이전을 위한 맞춤형 상담 및 부동산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천안시는 ‘비정상거처 거주자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쪽방,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던 주거 취약계층 67가구의 공공임대주택 이전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해 안전한 공공임대주택 입주까지 연계하는 현장 중심 주거복지 정책이다.

 

시는 장기간 불안정한 거처에 머물던 대상 가구를 조사·상담을 거쳐 발굴한 뒤, 주거복지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공공임대주택 신청, 주택 물색, 부동산 계약 동행, 이주 및 초기 정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통합 지원했다.

 

특히 이주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입주 후 생활 안정까지 돕는 맞춤형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조기 안착을 도왔다.

 

시는 앞으로도 비정상거처 거주자 등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하고, 공공임대주택 연계와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주거 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이번 67가구의 주거 이전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삶의 변화를 이끌어 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복지 행정으로 주거 취약계층을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는 주거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천안시, 쪽방·고시원 등 주거 취약계층 67가구 임대주택 이주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