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2일 주민 참여형 마을공동체·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사례 소개
당진시(시장 김기재)는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청주 오스코(OSCO)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도시·지역혁신 산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참가는 당진시의 도시재생 성과와 지원센터의 활동 방향을 타 기관, 지자체, 기업,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박람회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준비된 전시·홍보 자료를 통해 주민 참여형 마을공동체 운영 사례와 지역 맞춤형 도시재생 활동을 알릴 예정이다.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강사로 참여해 지역의 경험과 자원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자립형 마을공동체 형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주민 주도 도시재생 사례를 알리는 한편, 다른 지역의 프로그램과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현장의 다양한 기관·단체들과 교류하며 지역 도시재생의 협력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
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마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박람회를 통해 도시재생지원센터의 활동과 주민 참여형 사례를 소개하고, 다른 지역과 혁신 주체들의 경험도 함께 나누며 앞으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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