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서북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3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까지 특별경계근무에 들어가 각종 사고에 대비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에는 귀성·귀경 차량과 다중이용시설 이용객이 늘면서 교통사고와 화재, 구조·구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차량 정체와 불법·이중주차로 긴급차량의 현장 도착이 늦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관서장 중심의 지휘체계를 확립하고 비상연락망을 정비하는 한편, 행사장과 전통시장·다중이용시설 등 화재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예방순찰을 실시한다. 사고가 발생하면 소방력을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출동태세도 갖출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추석 연휴에도 상황 발생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근무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주변의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고 교통안전수칙을 준수하는 한편 전기·가스 사용에도 주의를 기울여 안전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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