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보령시, 에너지시설 현장 찾아 미래 에너지산업 전환 해법 모색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9.22 08: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엄승용 보령시장, 한국중부발전·보령발전본부·신보령발전본부·보령LNG터미널 방문... 지역 에너지산업 현안 청취

1. 에너지 시설 방문 (2).jpg
에너지시설 방문 사진

 

보령시는 지난 21일 지역 주요 에너지시설을 방문해 에너지산업 현황과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석탄화력 중심에서 미래 에너지산업으로의 전환 방향을 모색했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이날 한국중부발전 본사를 비롯해 보령발전본부, 신보령발전본부, 보령LNG터미널을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주요 현황과 현안을 듣고 지역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보령이 국가 전력산업을 뒷받침해 온 에너지 중심도시인 만큼, 기존 발전산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함께 재생에너지·수소 등 미래 에너지사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령LNG터미널에서는 LNG 공급·저장 등 지역 에너지 인프라 현황을 살펴보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미래 에너지산업과의 연계 가능성을 확인했다.

 

한편 엄 시장은 최근 충남도지사와의 면담에서도 태양광·해상풍력 집적화단지 등 보령시가 추진하는 에너지전환 사업에 대한 충남도의 행정·재정적 지원을 요청한 바 있다. 또한 석탄화력발전 폐지에 따른 지역의 산업·고용 충격을 완화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의 충남 유치에 도와 시가 공동 대응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역 에너지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존 발전 인프라와 지역 에너지 자원을 활용해 재생에너지, 수소 등 미래 에너지산업을 적극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엄승용 보령시장은 “보령은 국가 전력산업을 이끌어 온 에너지 중심도시이자 새로운 에너지 전환을 준비하는 현장”이라며 “주요 에너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미래 에너지산업을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충남도에 건의한 에너지 전환사업 지원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등 주요 현안에도 도와 함께 적극 대응해 보령의 에너지 전환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보령시, 에너지시설 현장 찾아 미래 에너지산업 전환 해법 모색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