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원 대상 체육시설 현장 체험으로 소통·화합 및 직장 내 삶의 질 향상
보령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관내 주요 체육시설을 직접 둘러보고 체험하는 ‘리커버리 체육투어’를 운영했다.
이번 투어는 직원들의 시 체육 인프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체육정책과 시설 운영 전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부서 간 소통과 교류를 강화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
투어에는 본청 및 읍·면·동 7급 이하 직원들이 회차별 25명 내외로 참여했으며, 참가자들은 ▲배드민턴전용구장 ▲보령스포츠파크 에어돔 ▲보령체육타운 ▲옥마산 패러글라이딩장 ▲보령요트경기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참가자들은 각 시설의 기능과 운영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체육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옥마산 패러글라이딩장과 보령요트경기장에서는 실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체육시설을 보다 생생하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령시는 이번 리커버리 체육투어를 통해 직원들이 체육시설의 역할과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하고, 향후 관련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정책 연계성과 부서 간 협업 역량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아울러 직원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유대감을 형성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한편,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하며 자신의 취향에 맞는 취미생활을 탐색하는 기회를 제공해 직장 내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했다.
장진원 부시장은 “이번 체육투어를 통해 직원들이 우리 시의 체육시설과 정책을 직접 이해하고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하고,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다양한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건강하고 활기찬 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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