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 농협, 당진시에 5,265만 원 기부... 당진 농협, 서산시에 5,300만 원 기부
충남 서산시와 당진시 농협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상호 발전을 기원했다.
시는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서산·당진 농협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기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당진시지부, 각 지역 농축협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각 시의 농협 임직원들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서산시 농협 임직원 519명은 당진시에 5,265만 원을, 당진시 농협 임직원 531명은 서산시에 5,300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이번 기부는 서산시 징수과와 NH농협 서산시지부가 협력해 추진됐다.
서산시 농축협은 매년 다른 지역 농축협과 고향사랑 교차 기부를 이어가며 지역 간 상생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이번 기부가 지역 상생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며 “전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치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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