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안사구·복원갯벌·어촌을 잇는 특별한 보령 해양생태여행”
보령시는 자매결연기관인 해양환경공단(이사장 강용석)과 함께 보령의 다채로운 해양생태자원을 알리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보령시와 해양환경공단 간 상생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해양환경공단은 스탬프 투어 운영을 담당하고, 보령시는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해 관광객 참여와 지역 방문 활성화를 도모한다.
스탬프 투어 인증 장소는 ▲소황사구 ▲무창포 닭벼슬섬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 등 3개소로, 보령의 서로 다른 해양생태 매력을 하나의 여행길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소황사구에서는 해안사구가 지닌 자연생태의 가치를, 무창포 닭벼슬섬에서는 생태복원을 통해 되살아난 서해 특유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는 바다와 함께 살아가는 어촌의 정취와 갯벌의 생태적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참여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방문 인증 혜택과 SNS 참여 이벤트도 함께 마련했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각 인증 장소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해 방문을 인증하면 된다.
3개 인증 장소 방문을 완료한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는 보령사랑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이와 별도로 개인 SNS에 스탬프 투어 참여 후기를 게시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지역특산품도 제공한다.
경품은 ▲만세보령 쌀 4kg 40명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 2만 원 이용권 60명에게 각각 지급된다. 「보령 가을 해양생태로드 모바일 스탬프 투어」는 9월 1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보령시와 해양환경공단은 지난해 9월 상생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지역의 자원과 기관의 전문성을 연계한 다양한 상생협력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생협력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지영 대외협력과장은 “소황사구와 무창포 닭벼슬섬, 군헌어촌체험휴양마을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해양생태 명소”라며 “이번 스탬프 투어를 통해 많은 분들이 보령 바다와 갯벌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일상 속에서 쉼과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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