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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 체감 행정이 최우선”…이완섭 서산시장, 선제적 현장 행정 대폭 강화

  • 박대건 기자
  • 입력 2026.09.03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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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 2일 시장실에서 열린 간부회의.jpg
지난 2일 시장실에서 열린 간부회의

 

이완섭 서산시장이 시민 삶과 직결된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선제적인 현장 중심 행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력히 지시했다.

 

이 시장은 2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행정의 출발점과 귀결점은 언제나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에 있어야 한다"며, 생활밀착형 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당부했다.

 

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된 차선 도색 및 소규모 숙원 사업의 신속한 집행을 주문했다. 아울러 인도와 버스승강장 주변 제초 작업, 공중화장실 청결 유지, 가로등 보수, 등산로·공원 등 주요 시설의 환경정비와 가로수 전지 작업을 철저히 시행해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수시 점검 체계를 가동해 시민 불편 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것을 명시했다. 아울러 어르신들의 사랑방인 경로당 내 불편 사항을 최우선으로 해결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정보는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홍보해 알 권리를 보장할 것을 지시했다.

 

이완섭 시장은 "작은 불편 하나가 시민의 일상을 흔들 수 있다"며 "모든 공직자는 현장을 발로 뛰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행정을 적극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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