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 로컬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다
홍성군은 지역 대표 딸기 공동브랜드 ‘홍성딸기U’의 로고와 패키징 디자인을 새롭게 개발·적용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리브랜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해 추진했으며, 대한민국 문화도시 홍성의 앵커사업인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가운데 로컬 농산물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홍성딸기U’는 홍성 딸기의 공동브랜드로, 연간 300억 원 이상의 매출과 전국 평균 시세보다 20% 이상 높은 가격을 기록하며 지역 대표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군은 이번 협업을 통해 홍성 딸기만의 스토리텔링을 담은 전용 폰트와 키 비주얼을 새롭게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박스·라벨·스티커·쇼핑백 등 패키지 디자인을 구축했다. 또한 차량 홍보 스티커, 브랜드 카드 등 홍보물 디자인도 함께 개발해 농가와 유통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윤상구 문화유산과장은 “이번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통해 추진한 리브랜딩은 단순한 포장 교체를 넘어 홍성 딸기의 우수한 품질과 생산자의 이야기를 브랜드에 담아내는 작업”이라며 “앞으로 로컬콘텐츠 브랜딩 전반에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적용 범위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개발된 디자인은 홍성군 내 딸기 농가에 순차적으로 보급될 예정이며, 향후 차량 홍보 스티커·쇼핑백·브랜드 굿즈 등으로도 확장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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