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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지사, 도민과 현장 소통 대장정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6.09.02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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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까지 15개 시군 방문… 도정 비전 공유 및 지역 상생발전 방안 모색

충남도청 전경.jpg
충남도청 전경사진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민선9기 첫 시군 방문을 통해 도정 비전과 운영방향에 대해 도민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도와 시군의 상생협력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2일 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오는 7일 금산군을 시작으로, 11월 13일 예산군까지 15개 시군을 차례로 찾아 도민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이번 첫 시군 방문은 민선9기 도정 슬로건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도민과의 현장 소통을 한층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부제는 ‘도정 7대 목표’이다.

 

시군 방문 주요 일정은 △시장·군수 환담 △언론인 간담회 △시군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하며, 행사는 도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박 지사는 도민과의 대화에서 ‘충효예 충청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과 보훈가족을 존중하며 각계각층 도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첫 방문 대상지인 금산군에서는 지역 균형발전 의지를 담아 도정 주요 현안과 맞춤형 지원 대책을 모색하고, 도와 시군 간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산군에 이어 9월에는 8일 태안군, 17일 공주시, 22일 아산시, 29일 서천군을 차례로 방문한다.

 

10월에는 6일 홍성군, 7일 청양군, 8일 당진시, 13일 보령시, 15일 부여군, 19일 서산시, 23일 계룡시에서 도민과 소통한다.

 

11월에는 2일 논산시, 10일 천안시에 이어 13일 예산군 방문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도 관계자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추진하는 이번 시군 방문은 새로운 도정 비전과 목표를 도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정책 중심의 소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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