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불·풍수해·안전사고 등 안전문화 확산
- 일반 전형·AI 전형 구분…상금 100만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 국립공원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국립공원 재난안전 콘텐츠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이 직접 국립공원 재난안전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도록 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 등 변화하는 콘텐츠 제작 환경을 반영한 다양한 재난안전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국립공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불, 풍수해, 탐방객 안전사고 등 각종 재난·안전사고의 예방과 대응, 국립공원 안전문화 확산과 관련된 내용이다.
이번 공모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전형과 인공지능 전형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참가자는 포스터 또는 카드뉴스 중 하나의 형식으로 제작한 작품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할 수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내·외부 전문가 심사와 수상후보작 공개검증을 거쳐 일반 전형 10점, 인공지능 전형 10점 등 총 20점의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각 전형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이 수여된다.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은 "국민이 직접 만든 콘텐츠가 국립공원의 국민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참여와 소통을 확대해 국립공원 안전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서산 천수만, 겨울 철새 도래 ‘4,000여 개체 확인’
지난 9월 27일 촬영된 천수만 기러기류 서산 천수만에 겨울 철새인 기러기들이 도래하기 시작했다. 시는 천수만 일원에서 큰기러기와 쇠기러기 등 기러기류가 지난 9월 29일 기준 4,000여 개체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0일경 50여 ... -
태안군, ‘사구 걷고, 생태 배우고, 공연까지 즐기고!’ 2026 대한민국 사구축제 10월 10일 개최
2026 대한민국 사구축제 포스터 국내 최대 규모의 해안사구이자 천연기념물 제431호인 태안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가을 바다의 정취와 생태계의 신비를 함께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축제가 열린다. 태안군은 오는 10일 원북면 신두리 해안사구 일원에서 ‘... -
충남산림자원연구소, 희귀·자생식물 400본 복원
충남도청 전경사진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자체 증식한 산토끼꽃 등 희귀·자생식물 6종 400본을 대둔산·덕산·칠갑산 도립공원에 식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복원은 도내 희귀·자생식물의 유전자원을 보전하고 산림생물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nbs... -
충남도, 겨울철 AI 차단 총력…가금농가 검사 강화
AI 발생 농가 출입통제 충남도 동물위생시험소는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과 확산을 막기 위해 가금 농가에 대한 현장 점검과 정밀검사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시험소는 이달부터 내년 3월까지 특별방역 대책 기간을 운영하며, 지난 1일부터 방역 대책상황실을 2... -
“새 100만 마리 잡았는데... 2천 억 쓰고 조류정전은 두배로”
어기구 의원 한국전력이 최근 5년간 조류정전 예방에 1,979억원을 투입하고 까치·까마귀 약 99만 마리를 포획했지만, 연간 정전 건수는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어기구 의원(충남 당진시,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이 한전으로부... -
멸종위기 흑상어 '부캉이' 주둥이 상처… "랜턴 불빛에 놀라 부딪힌 듯"
주둥이에 긁히고 찢긴 상처가 포착된 부캉이 [출처 : TV조선 방송화면캡처] 북항친수공원 수로에 들어온 상어 '부캉이'가 국제적 멸종위기종인 흑상어로 확인된 가운데, 주둥이에 상처가 난 사실이 확인됐다. 일부 야간 관람객이 비춘 강한 불빛이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관람 예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