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독립기념관 굿즈 판매존에서 키링·인형 등 판매
천안시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열리는 ‘2026 K-컬처 박람회’에서 공식 캐릭터 ‘천안프렌즈’와 관광캐릭터 ‘누비·또와’ 굿즈를 판매하는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판매 공간은 박람회 주무대 옆 ‘굿즈 판매존(Goods Shop Zone)’에 마련된다. 시는 K-POP 아이돌 상품 및 독립기념관 자체 상품과 연계해 지자체 캐릭터 상품을 국내외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판매 품목은 천안프렌즈 상품 5종(스티커팩, 룰렛키링, 호두과장 담요, 호두과장 아크릴키링, 호두과장 인형키링)과 누비·또와 상품 6종(봉제인형, 데스크패드, 키링, 클리커, 자개명함집, 휴대폰 카드지갑)이다. 올해 천안시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도 함께 판매한다.
시는 하반기 흥타령춤축제, 빵빵데이 등 주요 축제에서도 캐릭터 판매를 이어가며 시민 선호도와 시장성을 검증하고 향후 관광기념품 개발 데이터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박람회를 찾는 관람객들이 캐릭터 상품을 통해 천안을 친근하게 기억하길 바란다”며 “지역 특색을 담은 다양한 관광기념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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