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직원모임서 유공자 표창·‘동료사랑 감동박스’로 소통과 격려
- 박정주 군수 ‘군민의 평범한 하루 지키는 적극행정’ 당부
홍성군이 직원들의 작은 노력까지 서로 알아보고 격려하는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서며 ‘신나는 직장문화’ 조성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7월 첫 직원모임에서 수직적 보고 문화를 수평적 토론 문화로 바꾸고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강조한 데 이어, 이번 직원모임에서는 동료의 숨은 노고를 직접 발굴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홍성군은 지난 1일 군청 대강당에서 9월 직원모임을 열고,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동료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직원모임은 노조 화합 및 군정홍보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군정발전 유공자 시상, 박정주 홍성군수 당부 말씀, ‘동료사랑 감동박스’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군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군민과 기관, 공무원에 대한 유공자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6·25전쟁 참전유공자에 대한 화랑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수해 숭고한 공적을 기렸으며, ‘2025년 실적 위임사무 등에 대한 시군평가’ 군부 2위와 ‘2026년 국민 안전교육 추진’ 최우수 기관 선정 등 우수한 행정 성과에 대한 표창도 이어졌다.
이어 직원들이 서로의 숨은 노고를 발견하고 격려하는 ‘동료사랑 감동박스’가 진행됐다. 동료들이 직접 보내온 추천 사연 가운데 묵묵히 헌신하거나 힘든 순간 동료에게 힘이 되어준 직원 3명을 선정해 박정주 군수가 사연을 직접 소개하고 선물을 전달했다.
특히 어려움을 겪는 민원인을 직접 찾아가 복지 지원까지 연계하고,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료를 세심하게 배려하는 등 직원들의 따뜻한 사연이 소개되며 서로의 수고와 고마움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박정주 홍성군수는 폭염과 각종 현안 속에서도 군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우리 행정은 군민의 평범한 하루를 지켜주는 일”이라며 익숙한 행정은 성과로 보답하고 작은 민생 현장에도 먼저 묻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과 가을 태풍 대비, 추석 명절 종합상황실 운영, 현안사업 점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등 주요 현안에도 빈틈없이 대응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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