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기 출하로 추석 성수기 프리미엄 햅쌀 시장 공략
홍성군이 올해 첫 수확한 고품질 햅쌀을 ‘햅쌀맛집’ 브랜드로 선보이고, 온라인 쇼핑몰 ‘e-홍성장터’와 ‘농협몰’ 등을 통해 본격적인 판매에 나섰다.
이번에 선보이는 ‘빠르미2’는 충남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품종으로, 홍성군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고 ‘지역특화 기술지원 공모사업’을 통해 총사업비 3억 원을 확보해 관련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투입해 ▲‘햅쌀맛집’ 브랜드 네이밍 및 포장재 디자인 개발 ▲중간찰벼 전용 도정시설 설치 ▲빠르미2 맞춤형 재배기술 지도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했으며, 올해 홍성군 내 30ha 규모의 단지에서 재배돼 약 200톤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빠르미2’는 우리나라 벼 품종 중 생육기간이 가장 짧아 빠르게 수확해 신선함을 맛볼 수 있는 프리미엄 햅쌀이다. 특히 기존 품종 대비 병해충 저항성이 뛰어나며, 아밀로스 함량이 낮은(약 11.6%) ‘중간찰’ 품종으로 찰기와 식감이 뛰어나고 갓 도정한 햅쌀 특유의 윤기와 구수한 풍미가 살아있다.
또한 생육기간 단축에 따라 농업용수 50% 절감, 메탄 발생 32% 감소, 비료 사용 10% 절감 효과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친환경 벼로도 각광받고 있다.
‘햅쌀맛집’ 햅쌀은 ‘e-홍성장터’와 ‘농협몰’을 통해 온라인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특히 ‘e-홍성장터’에서는 10% 할인쿠폰을 활용해 39,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제품 문의는 갈산농협 미곡종합처리장(☎041-633-1558)으로 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신선하고 맛있는 햅쌀을 맛볼 수 있도록 조기 출하 및 온라인 판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화 우수 품종의 육성과 유통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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