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셰익스피어의 오셀로, 록뮤지컬로 본다…'오셀로와 이아고'

  • 이현 기자
  • 입력 2026.07.31 09: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9월 8일~11월 22일 대학로 자유극장

NISI20260730_0002200533_web_20260730170743_20260731070018155.jpg
공연 포스터

 

창작 뮤지컬 '오셀로와 이아고'가 오는 9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대학로 자유극장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오셀로'를 오셀로와 이아고의 최후 진술 형식으로 새롭게 풀어낸 록뮤지컬이다.

권력을 쟁취하기 위해 모략을 꾸민 이아고와 그에게 속아 파멸의 길을 가는 오셀로는 사건의 전말을 되짚으며 각자의 행동을 변론한다. 관객은 원로의원, 재판관 때로는 사건의 방관자되어 인물을 지켜보며 누구의 말을 믿을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작품은 우리 사회에 여전히 존재하는 혐오와 편견을 돌아보게 하는 동시에 '우리는 과연 위선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건반과 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라이브 밴드는 두 인물의 감정선을 더욱 고조시킨다.

NISI20260730_0002200536_web_20260730170807_20260731070018160.jpg
뮤지컬 '오셀로와 이아고' 출연진. (뉴프로덕션 제공)

 

오셀로 역에는 박규원, 변희상, 김지온이 출연한다.

이아고 역에는 양지원, 김경록, 곽민수가 이름을 올렸다.

성종완 연출과 김은영 작곡가, 박해림 작가, 홍유선 안무감독이 창작진으로 함께한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셰익스피어의 오셀로, 록뮤지컬로 본다…'오셀로와 이아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