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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도고에 Y2K·이브·이혁정모 뜬다

  • 이현 기자
  • 입력 2026.07.13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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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도고 옹기 뮤직 페스티벌’7월 25일~26일 개최
  • 도고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야외무대서 밴드 공연·푸드트럭·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산 도고에 Y2K·이브·이혁정모 뜬다.jpg
도고 옹기 뮤직페스티벌 포스터

 

국내 대표 밴드와 감각적인 신진 뮤지션들이 충남 아산 도고에 모인다.

 

아산시와 아산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 도고 옹기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7월 25일(토)부터 26일(일)까지 양일간 오후 5시, 도고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도고가 지닌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배경으로 음악, 피크닉,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여름 야외 음악축제다.

 

넓은 잔디밭과 푸른 숲을 무대로 공연이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고의 여름 정취를 느끼며 음악으로 재충전하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올해 페스티벌은 탄탄한 라인업으로 눈길을 끈다. 첫날인 7월 25일에는 이브(EVE), 클라우디안, 캐치더영, 밴드 이랑이, 해담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인 7월 26일에는 Y2K, 이혁정모, 틸더, 직사광선, 책갈피가 출연해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랜 시간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Y2K, 이브, 이혁정모를 비롯해 독창적인 음악성을 갖춘 밴드와 신진 뮤지션들이 함께 참여하면서, 2030세대는 물론 가족 단위 관람객과 중장년층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될 전망이다.

 

공연 외에도 현장에는 피크닉존, 플리마켓, 체험 프로그램, 푸드트럭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관람객들은 공연을 즐기는 동시에

잔디밭에서 휴식을 취하고, 먹거리와 체험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공연 관계자는 “도고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의 넓은 야외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 음악축제를 준비했다”며 “도고의 자연과 음악, 먹거리와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무더운 여름 속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 도고 옹기 뮤직 페스티벌’은 아산시가 주최하고 아산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도고 옹기발효음식 전시체험관 일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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