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 산자연, 산림 프로그램 운영…다음달 늦반딧불이 시기 탐방 재개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달 안면도수목원에서 운영한 ‘반딧불이 야간 생태 탐방’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자연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산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안면도자연휴양림 및 안면도수목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안면도수목원의 우수한 산림 생태 자원을 활용한 대표 야간 생태 체험 프로그램인 반딧불이 야간 생태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월에 주로 출현하는 애반딧불이 시기에 맞춰 운영했으며, 총 111명이 참여했다.
반딧불이의 생태와 서식 환경을 관찰하고 생태 해설을 통해 자연생태의 가치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교감하는 이번 프로그램에 큰 호응을 보였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프로그램 운영 기간 탐방객 안전 관리와 생태 해설을 체계적으로 진행해 참가자들에게 안전하고 내실 있는 탐방 환경을 제공했다.
애반딧불이 출현 시기가 종료됨에 따라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이달에는 프로그램 운영을 일시 중단하고, 다음달 늦반딧불이 출현 시기에 맞춰 야간 생태 탐방을 재개할 예정이다.
이재현 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은 “앞으로도 안면도수목원의 우수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 교육과 생태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운영할 것”이라며 “도민과 방문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산림 교육과 산림 휴양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충남도, 청년정책보좌관 채용, 청년이 함께 심사한다
도, 22일까지 청년정책보좌관 청년평가위원 15명 공개 모집 충남도가 청년정책보좌관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면접 심사에 참여할 청년평가위원 15명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자 중 선발된 청년평가위원은 다음달 면접 심사에 참여해 전문가 평... -
충남도, 지역 미술 현장·국내외 미술관 운영 사례 살핀다
2026 충남미술관 국제포럼 포스터 충남도는 오는 21일 오후 1시 30분 충남도서관 문화교육동 강당에서 ‘2026 충남미술관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화하는 미술관: 작품, 전시, 배움, 지역’을 주제로 개최하는 이번 포럼은 지역 예술 현장, 국내외 미... -
충남 청년정책 이끌 정책보좌관 찾는다
충남도청 전경사진 충남도가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정책을 이끌어 갈 ‘청년정책보좌관(지방별정직 5급 상당)’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응시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 중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로, 성별·학력·경력·지역에 따른 제한이 없다. *출생일... -
‘전국 영치의 날’ 체납차량 합동 단속
‘전국 영치의 날’ 체납차량 합동 단속 충남도는 15일 ‘전국 영치의 날’을 맞아 시군, 충남경찰청 및 일선 경찰서와 합동으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합동 단속은 체납차량에 대한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고, 관계기... -
충남도, 슬로바키아서 도내 화장품 기업 판로 개척 지원
충남도청 전경사진 충남도가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현지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 독일사무소는 현지시각 3일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한국 이야기 축제(Korea Story Festival)’에 참여해 도내 화장품 기업... -
충남도, ‘재난형 가축전염병’ 24시간 비상 대응
충남도청 전경사진 충남도가 동절기 발생 위험이 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에 나선다. 도는 1일부터 내년 3월까지를 특별 방역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방역과 신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