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명조끼 착용·위험구역 출입금지·익수자 발견 시 119 신고 당부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의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3년간(2023~2025년) 충남에서 발생한 수난사고 발생 건수는 총 510건이다. 연도별로는 2023년 76건, 2024년 146건, 2025년 288건이 발생했다. 전체 사고의 대부분이 7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장마와 피서가 겹치는 여름철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깊은 수심과 급류 지역 등 위험구역 출입 금지 ▲체형에 맞는 구명조끼 상시 착용 ▲어린이 물놀이 시 보호자의 밀착 보호 ▲익수자 발견 시 무리한 구조 대신 즉시 119 신고 및 주변에 도움 요청 등이 있다.
특히 어린이는 짧은 순간에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며, 수영 실력과 관계없이 구명조끼를 착용하는 것이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익수 사고 시 구조 경험이 없는 일반인이 직접 물에 뛰어드는 것은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즉시 119에 신고하고 주변의 구명환, 구명줄 등 구조장비를 활용해 안전하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이상권 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하고, 어린이나 노약자와 함께 물놀이를 할 경우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당진소방서, 충남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퍼포먼스상’ 수상
당진소방서, 충남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퍼포먼스상’ 수상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지난 14일 충청남도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4회 충청남도 어르신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당진소방서 대표팀이 퍼포먼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충청남도소방본... -
당진소방서, 2027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 개최
당진소방서, 2027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 개최 사진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지난 12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대형화재 예방과 선제적인 화재안전관리를 위한 ‘2027년 화재안전 중점관리대상 선정 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화재 발... -
당진소방서, 가을철 농기계 안전사고 주의 당부
가을철 농기계 사고 예방 안전수칙 홍보문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당진은 넓은 농경지를 기반으로 해나루쌀과 고구마 등 다... -
당진소방서, 소방기관 사칭 피해 주의 당부
소방기관 사칭주의 안내문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소방점검이나 소방용품 구매를 빙자한 사기 시도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과 사업장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주요 사칭 수법은 소방공무원이나 소방기관 관계자를 사칭해 소방점검 방문... -
충남소방, 화재취약자 지원 제도화…사각지대 없앤다
충남소방본부 엠블럼 충남소방본부는 화재안전취약자를 제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2일 밝혔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충남도 화재안전취약자 지원에 관한 조례’가 9월 30일 공포·시행됐다. 이번 조례는 화재안전취약자에 대한 지원... -
당진소방서, 가을철 ‘부주의 화재’ 예방 당부
당진소방서, 가을철 ‘부주의 화재’ 예방 당부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을철을 맞아 쓰레기 및 농업부산물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가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바람의 영향으로 작은 불씨도 주변 가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