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면도 지방정원 등록’ 서해안 대표 정원관광 거점 육성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6.06.09 10:0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 해안·산림 자원 활용한 21ha 규모 정원 조성…국가정원 기반 마련

안면도지방정원20260504_0021.jpg
안면도 지방정원 사진

 

충남도는 ‘안면도 지방정원’을 서해안 대표 정원관광 거점으로 본격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일 안면도 지방정원을 해안과 산림이 어우러진 충남 대표 해안형 정원으로 공식 등록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2016년부터 262억원을 투입해 태안군 안면읍 중장리 산14-207번지 일원 20만 8953㎡ 규모로 조성한 안면도 지방정원은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안면송림 등 지역 고유의 자연자원을 활용한 공공정원이다.

 

정원은 △해안형 자연자원을 활용한 소금꽃정원 △어린이와 가족 중심의 웃음꽃정원 △안면송림과 편백림을 활용한 안개꽃(치유)정원 등 특색 있는 주제정원으로 구성했다.

 

총 535종 34만 6899본의 다양한 식물자원과 녹지면적 비율을 75%까지 확보해 자연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갖춘 정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전담조직과 전문관리인 배치 등 안정적인 운영·관리체계는 물론 가든센터와 다양한 편의·체험시설을 함께 갖춰 휴양과 치유, 교육 기능 모두 수행 가능하다.

 

도는 인접한 안면도수목원, 안면도자연휴양림과 연계가 가능한 만큼 정원·휴양·관광이 결합된 서해안권 대표 정원관광 거점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용길 도 산림휴양과장은 “안면도 지방정원 등록은 충남 정원정책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서해안권 정원관광 시대를 여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3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국가정원 지정까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면도 지방정원 등록’ 서해안 대표 정원관광 거점 육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