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올해 첫 번째 해변정화활동 진행
당진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손창원·송영주)이 5월 16일(토) 석문방조제에서 시민들과 함께 해변정화활동을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 4회 중 첫 번째로 무더운 날씨속에 회원과 시민 50여명이 함께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정화활동을 펼쳤다.
해마다 진행하는 정화활동이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스티로폼 부표와 폐그물, 폐밧줄, 낚시대에 이어 생활쓰레기인 배게, 옷, 캔, 음료병까지 다양한 쓰레기가 바위틈에서 나왔다.
이날 함께한 이순영 참가자는 “시간이 날 때면 참석하려고 노력하고 오늘도 시간이 되어 해변정화활동에 참석하게 되었다.”고 했다. 그리고 “올 때마다 느끼지만 치워도 치워도 쓰레기는 줄어들지 않는 것 같아 안타깝고, 바다에서 종사하시는 어부들이나 관광으로 찾아온 분들에게 본인 쓰레기는 되가져가는 문화가 빨리 정착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송영주 당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은 “무더운 날씨에 해양 쓰레기 줍기 봉사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민들에게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 안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를 하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은 5월부터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해변정화활동을 시민들과 함께 진행할 계획이며 두 번째 활동은 6월 13일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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