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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씨도 위험” 당진소방서,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1호 발령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4.03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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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불·소각행위 대비…관서장 중심 초기대응 강화·기동순찰·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관련사진(특별경계근무 회의 사진).JPG
산불·소각행위 대비…관서장 중심 초기대응 강화·기동순찰·24시간 비상대응체계 가동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화재예방과 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한 ‘특별경계근무(1호)’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청명·한식 기간 성묘객 증가와 묘지 정비 부산물 소각, 농산 부산물 소각, 식목 활동 등으로 입산객과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산불과 각종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추진됐다.

 

당진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충남 지역 청명·한식 특별경계근무 기간 중 화재는 총 132건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임야화재의 대부분이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중점 추진사항은 ▲관서장 중심 현장 지휘 및 초기 대응체계 강화 ▲산림 인접 지역과 사찰 등산로 예방순찰 실시 ▲산불 예방 관련 순찰 강화 및 소각행위 집중 단속 ▲화재 취약대상 화재예방 홍보 및 안전조치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점검과 긴급구조통제단 대응태세 유지 등이다

 

이상권 서장은 “청명·한식 기간은 성묘와 야외활동 증가로 부주의에 의한 산불과 화재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쓰레기 소각이나 논·밭두렁 태우기 등 위험행위를 삼가고 시민 모두가 화재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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