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119는 응급환자 먼저” 당진소방서, 비응급 신고 자제 요청

  • 서해타임즈 기자
  • 입력 2026.03.23 10:3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단순 감기 등 비응급 사유 출동 증가…응급환자 이송 지연 우려

관련사진(비응급환자 신고자제 당부).jpg
비응급 신고 자제 요청 안내문

 

당진소방서(서장 이상권)는 119구급차가 생명이 위급한 환자에게 우선 투입될 수 있도록 비응급환자의 119신고 자제와 올바른 구급차 이용문화 정착을 당부했다.

 

소방서에 따르면 단순 감기 환자, 만성질환자의 입원 목적 이송 등 비응급 사유로 구급차가 출동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런 경우 119구급대가 출동을 거절할 수 있지만, 신고 단계에서 응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응급환자에는 △단순 치통 환자 △단순 감기 환자(38℃ 이상의 고열 또는 호흡곤란이 있는 경우 제외) △생체징후가 안정된 단순 열상 및 찰과상 환자 △주취자(강한 자극에서 의식이 회복되지 않는 경우 제외) △정기검진 및 입원 목적의 만성질환자 등이 해당된다.

 

응급성이 낮은 환자의 잦은 신고로 심정지, 호흡곤란, 의식 저하 등 생명과 직결되는 위급한 환자의 출동이 지연될 우려가 있으며, 이는 시민의 생명 보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상권 서장은 “응급환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신속한 현장 도착과 처치”라며 “구급차가 꼭 필요한 곳에 제때 출동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성숙한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119는 응급환자 먼저” 당진소방서, 비응급 신고 자제 요청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