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청년 스마트팜 위한 안정적 판로 구축

  • 김유정 기자
  • 입력 2026.02.24 09:5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도, 청년농 재배 딸기 1톤 정가·수의 매매 방식 시범 공급

20260224_095206.jpg
도, 청년농 재배 딸기 1톤 정가·수의 매매 방식 시범 공급

 

충남도는 대전중앙청과, 충남 스마트팜 청년협회와 지난해 9월 체결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청년 농업인이 재배한 딸기 1톤을 주 1회 대전농수산물도매시장에 정가·수의 매매 방식으로 시범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급은 청년농이 스마트팜을 통해 생산한 고품질 딸기를 도매시장 내 안정적인 거래 체계를 거쳐 출하한 첫 사례로, 공급 규모는 1톤 규모다.

 

정가·수의 매매는 도매법인 경매사가 출하자와 구매자 간 가격·물량을 사전에 조율해 거래를 성사하는 방식으로, 가격 변동성을 완화하고 거래 효율성을 높이는 유통 방식이다.

 

도는 이번 시범 공급에 앞서 지난 20일 딸기 재배 청년 농가를 대상으로 경매사 초청 현장 컨설팅을 진행해 생산·유통을 사전에 연계하는 현장 지원을 병행한 바 있다.

 

주요 컨설팅 내용은 △시설 및 재배 기술 점검 △상품화 전략 논의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도는 컨설팅을 통해 유망 품종 제안, 포장 규격 및 구성 개선, 시장 선호도 분석, 수취 가격 제고 방안 등 실질적인 유통 자문을 제공했고 정가·수의 매매 확대를 위한 물량 관리와 품질 균일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농가와 논의했다.

 

도는 이번 딸기 시범 공급을 계기로 청년농 중심의 정가·수의 매매 참여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딸기를 시작으로 엽채류, 오이 등 타 품목으로 점진적 확대해 청년 스마트팜 농가의 안정적 출하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한 도 농축산국장은 “생산과 유통을 직결하는 협력 모형을 정착시킬 것”이라며 “청년농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생산자 중심의 판로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서해타임즈 & www.w-time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버림에서 쓰임으로' 세종 자원순환축제 24일 호수공원서 개최
  • “온라인서 산 맹독 코브라 팔려다”…손등 물린 10대 중학생 마비 증상
  • 당진시, ‘가슴뛰게 하는 4분’ 심폐소생술 집중 교육
  • 당진시, 사회연대경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 서산시, 제100회 서산아카데미 강사 ‘시민 추천 받는다’
  • 서산시, 자체 기획 가족뮤지컬 ‘타임매직 유니버스’ 공연
  • 서산시, 서산공항 타당성 재조사 대응 ‘경제성·정책성 확보 총력’
  • 천안예술의전당, 장애예술인과 함께하는 ‘아르크 음악축제’ 개최
  • 홍성군, 기업·소상공인 밀착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 홍성 글로벌바비큐축제, 관광과 체험 잇는 ‘추억의 오락실’ 운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청년 스마트팜 위한 안정적 판로 구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