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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역대급 눈폭풍 사망자 35명으로 늘어…혹한에 저체온증 속출

  • 이현 기자
  • 입력 2026.01.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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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부·동부에 한파경보 발령…체감온도 섭씨 영하 29도까지 내려가
  • 56만가구에 정전 지속…복구에 일주일 이상 걸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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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켄터키주 루이빌에 얼어붙은 고드름

 

미국을 덮친 초강력 눈폭풍과 한파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최근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본 14개 주(州)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AP통신은 관련 사망자가 최소 35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피해 지역은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매사추세츠,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오하이오, 사우스캐롤라이나, 켄터키, 테네시, 미시시피, 아칸소, 루이지애나, 텍사스 등 동부·중부·남부 지역이다.

전날까지 폭설이 이들 대부분 지역을 덮치면서 제설작업 관련 사고가 다수 발생한 데 이어 폭풍 후 극심한 한파가 찾아오면서 곳곳에서 저체온증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우드 카운티에서 96세 여성이 집 밖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확인됐고, 미시시피에서는 66세 남성이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이 고장 난 뒤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숨졌다.

미시간에서는 19세 대학생의 시신이 밖에서 외상 흔적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추위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됐다.

루이지애나에서도 남성 2명이 겨울폭풍과 관련된 저체온증으로 숨졌다고 당국이 확인했다.

켄터키주의 앤디 베셔 주지사도 전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휘틀리 카운티의 72세 여성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미국을 덮친 초강력 눈폭풍과 한파로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USA투데이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최근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본 14개 주(州)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

AP통신은 관련 사망자가 최소 35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피해 지역은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해 매사추세츠, 펜실베이니아, 미시간, 오하이오, 사우스캐롤라이나, 켄터키, 테네시, 미시시피, 아칸소, 루이지애나, 텍사스 등 동부·중부·남부 지역이다.

전날까지 폭설이 이들 대부분 지역을 덮치면서 제설작업 관련 사고가 다수 발생한 데 이어 폭풍 후 극심한 한파가 찾아오면서 곳곳에서 저체온증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그린우드 카운티에서 96세 여성이 집 밖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저체온증으로 인한 사망으로 확인됐고, 미시시피에서는 66세 남성이 도로에서 운행 중이던 차량이 고장 난 뒤 추위를 이기지 못하고 숨졌다.

미시간에서는 19세 대학생의 시신이 밖에서 외상 흔적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추위로 인한 사망으로 추정됐다.

루이지애나에서도 남성 2명이 겨울폭풍과 관련된 저체온증으로 숨졌다고 당국이 확인했다.

켄터키주의 앤디 베셔 주지사도 전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휘틀리 카운티의 72세 여성이 저체온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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